- [새전북신문] 미술관 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 2023-08-24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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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솔이 31일까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갖는다.
한국서양화가 1세대인 오지호 와 전혁림을 시작으로 이대원, 변종하, 김창열을 지나 현재 활동 중인 윤명로, 이정웅 그리고 양성훈 까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새전북신문 /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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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솔이 31일까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을 갖는다.
한국서양화가 1세대인 오지호 와 전혁림을 시작으로 이대원, 변종하, 김창열을 지나 현재 활동 중인 윤명로, 이정웅 그리고 양성훈 까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새전북신문 / 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