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전시

솔 전시 작품속에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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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서화 200년 展
근대서화 200년 展

  • 전시명 근대서화 200년 展
  • 기간 2001년 11월 23일 ~ 2001년 11월 29일
  • 장소 한국소리문화전당 전관

솔 화랑은 2001년 전주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개관을 맞아 「근대서화 200년 전」을 마련하였습니다.
한국 전통서화는 굴절과 변모의 역사 속에서도 줄곧 우리의 정서를 노래하고 뿌리 깊은 민족의 정신을 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2세기에 걸친 한국서화의 흐름을 조명하면서 각고의 노력이 응축된 여러 서화가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보는 것은 단순한 예술 감상에 더하여 겨레의 미감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기획전에는 장승업, 허련, 조석진 등의 대가로부터 현 중견작가에 이르기까지 100인의 대표작가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금세기 한국서화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운영시간 10:00 - 18:00 평일
    10:20 - 18:00 토요일
  • 휴관일 매주 일요일
  • 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

    KTX 이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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