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보기 설악소견 벽천 나상목(碧川 羅相沐 , Na Sang-Mok) 종이에 수묵담채 110 x 116 cm 1973 碧山過雨晴諭好 綠樹無風晩自凉 푸른 산에 비 지나가니 맑아 더욱 좋고, 푸른 나무는 바람이 없어도 오래토록 스스로 시원함을 준다.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