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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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명절지
기명절지
Still-Life
器皿折枝
소정 변관식(小亭 卞寬植 , Byun Kwan-Sik)
종이에 수묵담채(Ink and color on paper)
102x54cm
紫袍金帶酒 家眠醉後詩
보라색 도포에 금색띠하고 술을 마시고,
집사람들 잠드니 취한 후에 시를 짓네.
狂題上 天十二萬年無此樂
미쳐서 지음. 하늘의 12만년 동안에도 이 즐거움은 없었다.

大呼前門 李靑蓮
앞문에서 크게 부르다 이청련 (雪後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