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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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호
휘호
Calligraphy
揮毫
거산 김영삼(巨山 金泳三 , Kim Young-Sam)
종이에 먹(Ink on paper)
34x135cm 1984년
大道無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