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보기 초서 Calligraphy 草書 창암, 완산 이삼만(蒼巖 李三晩 , Lee Sam-Man) 종이에 먹(Ink on paper) 77.5 × 39.5 cm 寒雲無四時 散漫此山谷 幸乏霖雨姿 何妨媚幽獨 차가운 구름은 사철없이 이 산골짜기에 흩어졌네 다행히 장마가 잦아들면 그윽히 홀로인 것도 괜찮네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