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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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산수
의재 허백련(毅齋 許白鍊 , Huh Baek-Ryun)
종이에 수묵담채
68 x 33.5 cm
一條界破靑山色
萬古長如白練飛
한줄기 청산의 빛을 깨고
만고의 길에서 백연이 나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