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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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죽도
묵죽도
추당 박호병(秋堂 朴好秉 , Park Ho-Byoung)
비단에 수묵
124 x 39 cm
有葉能經歲 無花不愧春
잎이 있어 능히 세월을 보내니,
꽃이 없어도 봄에 부끄러움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