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보기 행서 석전 황욱(石田 黃旭 , Hwang Wook) 종이에 먹 122 x 32 cm 天衾地席山爲枕 月燭雲屛海作樽 하늘은 이불, 땅은 자리, 산은 베개가 되었고, 달은 촛불, 구름은 병풍, 바다는 술통 되었네.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