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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의 전시 및 행사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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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조선후기 3대 명필가 창암 이삼만을 만난다
2021-10-12

 

 창암 이삼만(1770~1847) 서예가의 탄생 250주년(2020년 기준)을 맞아 그의 작품 세계를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명한 기획전시가 열려 주목된다.

 미술관 솔(대표 서정만)과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이재강)이 함께 여는 ‘창암 이삼만 특별전’에서는 총 7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미술관 솔은 별도의 공간에 창암서예관을 개관해 상설전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며, KBS갤러리에서는 개국 83년을 기념해 10월 29일까지 특별전을 이어간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