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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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서 시고
행서 시고
Poem
行書 詩槁
지운 김철수(遲耘 金綴洙 , Kim Cheol-Soo)
종이에 먹(Ink on paper)
123 × 25 cm
無理之至理 不然之大然
이른바 이치가 없는 것이 지극한 이치요
그렇지 않는 것이 크게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