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서화

찬란했던 근대 미술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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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
산수
Landscape
山水
의재 허백련(毅齋 許白鍊 , Huh Baek-Ryun)
종이에 수묵담채
133.5 × 33 cm
山人昔與雲俱出 俗駕今隨水不回
賴我胷中有佳處 一尊時對畫圖開
옛 산인들과 더불어 구름은 생겨났고
속세의 멍에 이제와 수긍해도 강물은 돌아오지 않네
나의 마음속은 아름다운 곳에 있으니
한 잔술 대할 때 마다 그림 그려지듯 펼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