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보기 행서 Calligraphy 行書 작촌 조병희(鵲村 趙炳喜 , Cho Byung-Hee) 종이에 먹 35 × 47 cm 1987 渭淸涇濁水聲同 李白桃紅春已至 위수는 맑고 경수는 흐려도 물소리 마찬가지요, 오얏 희고 복숭아도 붉으니 봄이 이미 이르렀네.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