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보기 란 Orchid 蘭 효산 이광열(曉山 李光烈 , Lee Kwang-Yeol) 종이에 수묵담채 18 x 32 cm 既滋蘭之九畹兮 又樹蕙之百畝 이미 구원에 난초를 기르고, 또 백무에 혜초도 심었네. 리스트보기